철박물관 행사를 다녀왔습니다.점심시간이라 식사까지 되는 케이터링을 준비해 드렸고요.깔끔한 연회장 분위기에 맞춰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서빙해 드렸습니다. :) 외국 손님들을 위해 영문 설명도 함께 제공해 드렸습니다. 플레이팅에 군더더기가 없다고 칭찬 많이 받았네요. :) 너무 감사합니다.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습니다.혹시나 모자르지는 않을까 넉넉히 준비했는데 맛있다고 추가로 가져다 드시는 손님들을 보며 너무 행복했습니다. 항상 고객님이 행복해지는 파티를 준비하는 크림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!!